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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피텍, 중부발전과 함께 해외시장 리딩...중부발전 '같이의 가치' 실현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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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기업에 낚싯대 쥐여주며 자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기업 간 스크럼 통해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 성과 거둬
로봇 기술의 발전소 운영 접목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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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2023]

공기업이 최대의 가치로 꼽는 일 중 하나가 우리 산업의 기술력 확보를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의 업무다. 이를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사장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발전 5사 역시 마찬가지다. 저마다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전력산업의 뿌리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중부발전의 동반성장 사업이 최근 여러 협력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고픈 기업에 물고기를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낚싯대를 쥐여주는 이들의 동반성장 사업은 협력기업들이 단순한 예산 지원에 기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존을 위해 고민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다는 게 업계 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뿐 아니라 최근 전통 발전산업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봇 업계와 협력을 통해 발전소 안전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로봇 기업의 발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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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산업에 로봇 기술 접목…새로운 시장 열었다=이전까지 발전시장은 주로 기계와 설비, 발전정비, 안전 등 산업이 주로 진출해왔던 분야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와 관련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영에 로봇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과 운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중부발전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손잡고 발전소 로봇 개발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와 관련 2020년 5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원하는 상생기술연구회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교, 연구원, 중소기업, 발전소기술자로 구성된 ‘발전·전력 로봇기술연구회’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중부발전의 노력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새로운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들과 협력함으로써 발전시장에서 로봇산업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 다양한 로봇기업들이 중부발전과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눈에 띄는 성과와 기술을 내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중부발전이 대표적으로 언급하는 기업은 로봇테크 스마트업인 엘피텍(대표 박형순)이다.

최근 센서 없이 사물을 쥐는 움직임을 수행하는 ‘티칭리스 그리퍼’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엘피텍은 중부발전의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최근 더욱 활발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형순 대표는 “창립 첫해인 2021년 매출 2억원, 2022년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1월 기준 15억원이라는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며 “지난해 9월 중부발전과 함께 방문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설명회를 통해 쌓은 네트워크가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중부발전이 자카르타에 마련한 설명회 이후 엘피텍은 1년 뒤인 지난 9월 인도네시아의 AI·자동화·로봇 전문기업인 Thrive와 파트너 체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Thrive에 엘피텍의 독자적인 자동화 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맞춘 자동화 제조 라인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 쌓은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전시회에 참석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했다. 이후 싱가폴, 말레이시아, 자카르타 등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지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을 쌓아가고 있다.

박 대표는 “중부발전과 자카르타 설명회에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는 발전 시장에서 우리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자사의 수중준설로봇인 ‘Crebo SD9’를 제주발전본부 및 보령발전본부에서 실증하며 발전시장에 뛰어든 제타크리젠(대표 박원하) 역시 중부발전의 동반성장 정책 효과를 잘 보여주는 로봇 기업이다.

이전까지 수영장과 산업용 저수장 등 수중 분야의 로봇을 개발해 온 제타크리젠은 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로봇 기술을 발전소 안전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었다.

기존에는 잠수부를 투입해야 했던 해수취수설비 내 슬러지 등 이물질 청소 작업을 Crebo SD9를 투입, 사람은 지상에서 모니터를 통해 주위 환경을 관찰하며 로봇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높은 사고 위험을 가진 해수취수설비 내 청소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최근 중부발전과 순환수배관클리닝로봇을 개발하며, 열악한 작업환경을 가진 발전용수 순환수배관의 인력 투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봇을 통해 발전소 사고를 차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얘기다.

서한석 중부발전 ESG경영처장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작업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치가 현장에 필요하다는 생각 아래 발전소 정비운영 노하우와 중소기업의 최신 로봇 기술을 융합한 설비를 만들게 됐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로봇기업의 발전시장 진출을 확대해 동반성장의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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